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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습관을 지속하는 사람의 5가지 성격 특징 완전 해설

    健康、IQと寿命

    건강 습관과 성격 사이에는 생각보다 훨씬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순한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심리학 연구들은 건강 행동의 지속 여부에 개인의 성격 특성이 크게 관여한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운동 습관을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부터 다이어트·금연의 성공 요인, 음주·흡연과 성격의 관계, 그리고 성격 유형별 맞춤 건강 개선 전략까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성격 경향을 제대로 이해하면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개선이 가능해집니다.

    이번에도 성격연구자이자 악역도감 저자인 토키와(@etokiwa999)가 해설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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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행동 심리: 성격과 건강 습관의 과학적 관계

    건강 행동이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행동을 통칭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금연, 충분한 수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들을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는지는 개인의 성격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심리학에서 널리 활용되는 빅파이브 성격 모델은 인간의 성격을 5가지 주요 차원으로 분류합니다. 이 중 특히 성실성(Conscientiousness)이 건강 행동과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외향성이나 개방성도 특정 건강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HEXACO 모델처럼 빅파이브를 확장한 성격 이론에서도 성실성과 유사한 특성이 건강 행동을 예측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

    • 성실성이 높은 사람: 계획적이고 목표 달성에 대한 의욕이 강해 건강 행동을 지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외향성이 높은 사람: 타인과 함께하는 사교적 운동이나 그룹 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 스트레스 반응으로 불건강한 행동을 취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 친화성이 높은 사람: 타인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행동을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방성이 높은 사람: 새로운 건강법이나 운동에 도전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성격이 건강 습관의 성공 여부를 완전히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성격 경향을 파악함으로써 자신에게 더 잘 맞는 건강 행동 접근법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격은 운명이 아니라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건강 습관과 성격의 핵심 — 성실성이 높은 사람이 건강한 이유

    성실성(Conscientiousness)은 책임감이 강하고 계획적이며 근면한 성격 특성을 말합니다. 성실성 특징으로는 자기 규율, 목표 지향성, 꼼꼼함, 신뢰성 등이 있으며, 심리학 연구에서는 성실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양한 건강 지표가 양호하다는 결과가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실성이 높은 사람이 건강한 주된 이유는 장기적 목표 설정과 지속력에 있습니다. 이들은 단기적인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미래의 건강을 위해 현재의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난 경향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을 6개월 이상 지속할 확률이 약 2배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규칙적인 생활 리듬 유지: 취침·기상 시간, 식사 시간 등을 일정하게 지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 예방적 건강 행동 실천: 건강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정기 검진을 받는 등 예방 행동에 적극적입니다.
    • 의사 지시 준수: 처방된 약을 빠짐없이 복용하고 치료 계획을 성실히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건설적인 스트레스 대처: 음주나 폭식 대신 운동, 명상 등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려운 과제에 대한 끈기: 운동이나 식이 제한처럼 힘든 목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자기효능감(自己效能感)도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효능감이란 “나는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 신념이 있으면 건강 습관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힘든 시기를 만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성실성이 낮은 사람도 적절한 환경 조성과 습관화 기술을 활용하면 건강 행동을 충분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성격 특성은 경향을 나타내는 것이지, 결과를 결정짓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운동 습관을 오래 유지하는 사람의 심리적 특징

    운동 습관의 장기적 유지에는 특정 성격 특성들의 조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운동을 수개월, 수년씩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심리적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내재적 동기(內在的 動機)의 강도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외부 보상 같은 외재적 동기보다, 즐거움이나 성취감 같은 내재적 동기로 운동하는 사람의 지속률이 약 60% 더 높다는 조사 결과도 존재합니다. 자기조절력 역시 중요한 요소로, 이는 충동을 억제하고 장기 목표를 향해 행동을 조정하는 능력입니다.

    • 목표 지향성: “주 3회 30분 걷기”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자기조절력: 피곤하거나 바쁜 날에도 감정과 행동을 조절해 운동을 실천하는 힘이 있습니다.
    • 낙관성: 결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시기에도 긍정적으로 임하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 사회적 지지 활용: 운동 친구나 커뮤니티 등 주변 관계를 습관 유지에 적극 활용합니다.
    • 유연성: 계획이 어긋나도 대안을 찾아 적응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도 남다릅니다. 이들은 일시적인 중단을 “완전한 실패”가 아닌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지적 유연성이 장기적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심리적 메커니즘입니다.

    더불어 운동의 종류와 성격 특성의 궁합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인 사람은 단체 스포츠보다 혼자 할 수 있는 조깅이나 수영을, 외향적인 사람은 팀 스포츠나 그룹 피트니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맞는 운동 형태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다이어트·금연과 자기조절력의 관계

    자기조절력이란 즉각적인 욕구나 충동을 억제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행동을 조정하는 능력입니다. 다이어트와 금연의 성공에는 이 자기조절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는 빅파이브 성격 모델의 성실성 특징과도 깊이 연결되는 개념입니다.

    다이어트를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자기조절력 고갈 현상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의지력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판단력과 억제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자기조절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익힌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70%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환경 설계: 유혹의 원인을 물리적으로 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과자를 두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기조절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습관화 전략: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행동 패턴을 만들어 에너지 낭비를 줄입니다.
    • 대체 행동 준비: 불건강한 행동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을 미리 정해두면 충동 순간에 즉각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단계적 목표 설정: 큰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눔으로써 달성감을 자주 느끼고 동기를 유지합니다.
    • 셀프 모니터링: 식사 일지나 운동 기록 앱을 활용해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금연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의지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흡연 충동을 유발하는 상황(트리거)을 사전에 파악하고 회피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적인 금단 불쾌감보다 장기적인 건강 이점에 집중하는 인지적 전환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조절력은 근육처럼 훈련을 통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상 속 작은 자기 통제 연습을 꾸준히 쌓아가면, 더 큰 도전에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음주·흡연과 관련된 성격 특성

    음주나 흡연 같은 의존성 물질 사용에는 특정 성격 특성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다수의 연구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것은 예방과 개선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가장 강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은 신경증 경향의 높이입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사람은 그 긴장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음주나 흡연에 의존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충동성이 높은 사람도 즉각적인 쾌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의존적 행동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신경증 경향: 불안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달래는 수단으로 음주·흡연을 활용하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 외향성: 사교적인 자리에서 음주 기회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방성: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으로 처음 흡연이나 음주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낮은 성실성: 장기적 건강 위험보다 단기적 쾌락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 감각 추구 성향: 자극과 흥분을 적극적으로 찾는 성격이 의존성 행동 위험을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 이러한 성격 특성을 가진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의존적 행동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처 전략을 갖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익히거나, 건강한 방식의 사교 활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음주·흡연과 성격의 관계에는 문화적·사회적 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동일한 성격 특성을 가지고 있어도, 주변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 패턴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격 유형별 맞춤 생활습관 개선 전략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에는 개인의 성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획일적인 방법 대신, 성격 유형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면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성격 유형별 추천 접근법입니다. 이 방법들을 조합하면 더욱 개인화된 건강 습관 구축이 가능합니다.

    성실성이 높은 유형

    • 상세한 계획과 진척 기록 시스템 활용: 운동 앱이나 식단 일지를 통해 데이터를 추적하면 동기가 유지됩니다.
    • 장기·단기 목표의 명확한 설정: “3개월 후 5kg 감량”이라는 큰 목표를 주간 단위 소목표로 분해합니다.
    • 객관적 평가 지표 도입: 체중, 혈압, 운동 횟수 등 수치화된 지표로 성과를 측정합니다.

    외향성이 높은 유형

    • 그룹 활동 및 집단 프로그램 참여: 헬스 클래스, 러닝 크루, 스포츠 클럽 등 타인과 함께하는 환경이 동기를 높입니다.
    • 소셜 서포트 네트워크 구축: 운동 친구나 건강 목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지속력이 강화됩니다.
    • 경쟁 요소와 보상 시스템 도입: 챌린지나 소소한 내기 형식을 활용하면 꾸준히 참여하게 됩니다.

    신경증 경향이 높은 유형

    • 스트레스 관리 기술 우선 습득: 명상, 복식호흡, 마음챙김 등을 운동과 병행하면 불안이 줄어들고 습관 유지가 쉬워집니다.
    • 이완 요소를 포함한 운동 선택: 요가, 수중 운동, 가벼운 산책처럼 심리적 긴장을 풀어주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 단계적이고 무리 없는 진행: 처음부터 강도 높은 목표 대신, 작고 달성하기 쉬운 목표로 시작해 자신감을 쌓습니다.

    이러한 접근법들은 단독으로 쓰기보다 여러 방법을 조합할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성격은 경험과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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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성격이 운동 습관 지속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연구에 따르면, 성격 특성은 운동 지속률의 약 20~30%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개월 이상 운동을 이어갈 확률이 약 2배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단, 성격은 여러 영향 요인 중 하나일 뿐이며, 적절한 전략과 환경 조성을 통해 어떤 성격 유형이든 건강 습관을 충분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성격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이어트 지속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성격 요인으로는 충동성, 완벽주의 경향, 낮은 자기효능감 등이 꼽힙니다. 충동성이 높은 사람은 단기적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완벽주의 성향의 사람은 작은 실수 하나로 전부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인식하고, 단계적 목표 설정과 대체 행동 준비를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에게 맞는 운동 습관이 따로 있나요?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잘 맞는 경향이 있습니다. 걷기, 조깅, 혼자 하는 근력 운동, 집에서 하는 요가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야간 시간대를 활용하거나, 온라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음주 습관과 성격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음주 습관에는 여러 성격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은 사교적 자리에서의 음주 기회가 많고,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음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절제 있는 음주를 실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음주 패턴과 성격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현명한 음주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성격을 바꾸면 건강 습관도 개선될까요?

    성격의 기본적인 경향은 안정적이지만, 행동 패턴이나 사고 습관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획성을 기르는 연습이나 스트레스 관리 기술 습득을 통해 건강 행동을 취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격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으며, 현재의 특성을 살리면서 건강 행동을 촉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심리적 요소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재적 동기, 즉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동기입니다. 즐거움이나 성취감 같은 내적 보상에 기반한 동기가 외부 평가나 보상에 의한 동기보다 장기 지속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3가지를 함께 키워가면 운동 습관의 정착률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빅파이브 성격 모델과 HEXACO 모델은 어떻게 다른가요?

    빅파이브 성격 모델은 성실성,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신경증 경향의 5가지 차원으로 성격을 설명합니다. HEXACO 모델은 이 5가지에 ‘정직-겸손(Honesty-Humility)’ 차원을 추가해 6가지로 구성된 확장 모델입니다. 건강 행동 연구에서는 두 모델 모두 활용되며, 특히 성실성은 두 모델 모두에서 건강 행동의 핵심 예측 변수로 꼽힙니다. 어느 모델을 사용하든 자신의 성격 경향을 이해하는 것이 생활습관 개선의 첫걸음입니다.

    마치며: 자신의 성격을 알면 건강이 달라진다

    건강 습관과 성격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실성 특징을 가진 사람은 계획적으로 건강 행동을 지속하기 유리하지만, 어떤 성격이든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운다면 생활습관 개선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의지력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빅파이브 성격 모델이나 HEXACO 모델 같은 심리학적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 경향을 파악하고, 오늘부터 자신만의 건강 행동 심리 전략을 한 걸음씩 실천해 보세요. 먼저 자신의 성격 유형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건강 습관 전략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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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가지 유형의 과학적 배경

    MBTI 개요

    MBTI는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심리학 이론입니다.

    애초에 MBTI란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칭입니다.

    MBTI에서는 다음 4가지 지표를 조합하여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즉, MBTI에서는 자신의 성격 경향을 “ISTJ”나 “ENFP” 등의 4글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유사한 것으로 매우 유명한 16personalities가 있는데, 이것은 MBTI와 빅파이브를 합쳐서 만들어졌습니다.

    빅파이브 개요

    성격심리학에서 가장 유력한 특성 이론 중 하나가 “빅파이브(Big Five)”입니다.

    빅파이브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협조성, 신경증적 경향의 5가지 특성을 측정합니다.

    또한, 16personalities나 MBTI는 유형 분류(예: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중 하나)를 사용하는 반면, 빅파이브는 특성을 연속적인 수치로 평가한다는 점(예: 외향성 3.5)도 큰 차이입니다.

    더욱이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으며, 논문 수도 많고, 학력이나 소득, 뇌나 유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빅파이브가 비교적 과학적인 근거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BTI·빅파이브·HEXACO의 상관관계

    MBTI의 4지표와 빅파이브의 5요인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 상관관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연구로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vised NEO-Personality Inventory and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MBTI와 빅파이브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MBTI와 빅파이브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16personalities에서는 빅파이브의 신경증적 경향이 “정체성“이라고 불리며, 자신감(Assertive)인가 신중함(Turbulent)인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에는 비교적 새로운 성격진단인 “HEXACO(헥사코)“가 있습니다. 빅파이브에 1개 지표인 “정직·겸손함”을 추가하여 개선된 것입니다. 괴롭힘이나 하라스먼트의 가해자는 HEXACO에서의 연구가 활발합니다.

    16personalities나 MBTI는 과학적 근거가 약하기 때문에, 본 기사에서는 빅파이브나 HEXACO와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하여 16personalities의 성격 유형을 자세히 해설하고 있습니다.

    FAQ 및 주의사항

    HEXACO의 결과와 16personalities(통칭 MBTI 진단)나 MBTI(본가)와 결과가 달라짐

    1. 성격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면 답변도 바뀝니다(예: 피곤할 때 감정성이 변화하는 등). 유전에 대해 자세히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2. 나이에 따라 답변에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히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3. 유형 분류는 각 수치가 3 이상, 3 미만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3에 가까운 값이면 질문 방식이나 그때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바뀌기 쉬워집니다. 유형보다는 수치를 봐주세요.
    4. MBTI(본가)나 16personalities(통칭 MBTI 진단)는 질문 설계 단계에서 어느 정도 통계적 처리를 하고 있는지 논문을 찾을 수 없어 불명확합니다. 반면 빅파이브나 HEXACO는 그런 논문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번 HEXACO-JP 진단은 논문 기반입니다.
    5. MBTI나 16personalities는 평상시 행동(학력·연소득 등)이나 ·유전 등과 비교한 연구 논문이 그리 많지 않은 반면, 빅파이브나 HEXACO는 수많이 존재합니다.
    6. HEXACO는 빅파이브 요소의 변형이므로 비슷하지만 다른 것입니다. HEXACO의 정직·겸손함은 빅파이브의 협조성과 신경증 경향에서 추출되었습니다.

    기타 질문이 있으시면 문의를 통해 연락 주세요.

    성격진단 결과는 어디까지나 인생의 ‘힌트’까지

    앞서 언급했듯이 성격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의 영향으로 변동폭은 일정하지만,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답변이 달라집니다.

    또한 빅파이브나 HEXACO 연구 논문에서는 학력이나 연소득 등과 상관분석을 하고 있지만, 자연과학 실험만큼 큰 상관계수는 아닙니다. 상관계수는 최소 -1, 최대 1이지만 대체로 -0.4~0.4 정도가 많습니다. 물론 높은 것도 있습니다. 0.8이나 0.9가 아니라 그에 비하면 낮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연구가 있으므로 “점술 이상, 자연과학 미만“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심리학이나 점술을 100%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 겸 감수자: 토키와 에이스케
    성격심리학 연구자 / 주식회사 SUNBLAZE 대표

    어린 시절 빈곤·학대 가정·따돌림·부등교·중퇴 등 사회문제의 당사자로 자랐다. 사회문제를 10년간 연구하여 자유국민사에서 《악인도감》을 출간. 그 후에도 사회문제와 악인이 생기는 결정요인(직업·교육·건강·성격·유전·지역 등)을 재야에서 연구하며, 동료평가 저널 논문 2편 게재(Frontiers in Psychology, IEEE Access). 사회문제 발생 예측을 목표로 하고 있다. 凸凸凸凹(WAIS-Ⅳ).

    전문 분야: 성격심리학 / 빅 파이브 / HEXACO / MBTI / 사회문제 예측

    연구자 프로필: ORCID / Google Scholar / Resear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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