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고민 성격심리학을 활용하면, “이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업 선택이나 직장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성격심리학은 단순한 자기 이해를 넘어 커리어 전체를 재설계하는 강력한 나침반이 됩니다.
성격심리학이란 사람의 사고 방식과 행동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개인의 특성을 밝혀내는 학문 분야입니다. 빅파이브 성격 유형, HEXACO 성격 이론, MBTI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직업 생활에 적용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해결책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성격심리학의 핵심 이론부터 직업 적성 검사 활용법, 직장 인간관계 개선, 모티베이션 유지, 리더십, 그리고 커리어 설계 방법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조언을 통해 여러분의 커리어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성격연구자이자 악역도감 저자인 토키와(@etokiwa999)가 해설해드리겠습니다.
※HEXACO-JP성격진단을 개발했습니다! MBTI보다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탭해주세요.

目次
성격이 업무 성과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성격 특성은 직업 수행 능력과 직무 만족도에 약 60%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직업 고민이 끊이지 않는 분이라면, 먼저 성격과 직업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성격이 일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는 인지 스타일과 가치관의 차이를 들 수 있습니다. 인지 스타일이란 정보를 처리하고 판단을 내리는 방식의 패턴을 말합니다. 가치관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이 두 가지가 직장 환경이나 업무 내용과 맞지 않을 경우, 강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외향적인 사람: 팀워크가 중요한 영업직, 서비스직, 교육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내향적인 사람: 집중력이 요구되는 연구직, 전문직, 분석 관련 직종에 적성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개방성이 높은 사람: 창의성이 요구되는 직종에서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성실성이 높은 사람: 규칙 준수와 일정 관리가 중요한 직장에서 성과를 내기 쉽습니다.
또한 성격과 조직 문화 사이의 불일치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혁신적인 기업 문화에서는 개방성이 높은 인재를 선호하는 반면, 전통적인 조직에서는 성실성과 협조성이 더 중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직종이라도 기업에 따라 요구되는 성격 특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직종만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의 적합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 고민 성격심리학의 핵심: 빅파이브 이론으로 알아보는 직업 적성
빅파이브 성격 유형 이론은 현재 가장 과학적 근거가 탄탄한 성격 분석 도구로, 직업 적성 예측에 있어 8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론은 인간의 성격을 5가지 차원으로 분석하며, 각 특성이 직업 선택과 직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빅파이브 이론이란 외향성(Extraversion), 신경증 경향(Neuroticism),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친화성(Agreeableness)의 5가지 성격 특성으로 인격을 분석하는 이론입니다. 각 특성의 점수를 통해 어떤 직업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쉬운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직업 적성 검사에서도 이 이론을 기반으로 한 도구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외향성이 높은 경우: 영업, 고객 서비스, 교육, 인사 등 대인 관계 중심의 직종에 적합합니다.
- 신경증 경향이 낮은 경우: 의료, 응급 처치, 관리직 등 책임이 무거운 직종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개방성이 높은 경우: 연구 개발, 디자인, 예술, 컨설팅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성실성이 높은 경우: 회계, 법무, 품질 관리,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쉽습니다.
- 친화성이 높은 경우: 간호, 복지, 상담, 팀 리더 역할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특성이 더 우월한가가 아니라, 자신의 특성 패턴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이면서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혼자서 창의적인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냅니다. 반면 외향적이면서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팀을 이끌고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능력이 뛰어난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HEXACO 성격 이론처럼 빅파이브에 ‘정직-겸손(Honesty-Humility)’ 차원을 추가한 모델도 있습니다. 이 이론은 특히 직장 내 윤리적 행동이나 반사회적 행동을 예측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성격 특성은 단일 요소로만 보지 않고, 여러 조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직업 적성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직장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성격심리학 활용법
직장 내 스트레스의 약 75%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며, 성격 특성의 상호 이해를 통해 대인 갈등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성격심리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직장 인간관계를 개선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성격 특성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친화성이 높은 동료에게는 공감적인 소통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성실성이 높은 상사에게는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보고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쉬워집니다. 상대의 특성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외향적인 사람과의 관계: 적극적인 대화와 사교적인 교류를 중시하며, 직접 대면 소통의 기회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내향적인 사람과의 관계: 1대1 심층 대화와 충분한 준비 시간을 제공하고, 이메일 등 텍스트 소통을 적절히 활용하세요.
- 개방성이 높은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제안을 환영하는 태도를 보여주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 성실성이 높은 사람: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신뢰를 쌓으세요.
-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비판보다는 지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성격 특성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인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방성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보수적인 동료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변화를 단계적으로 제안하거나, 기존 틀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성격 차이를 ‘문제’가 아닌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팀 전체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성격 유형별 모티베이션 유지 전략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동기 부여 방법을 찾을 경우 업무 생산성이 약 40%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격심리학을 활용하면 일시적인 노력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동기를 유지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모티베이션 이론과 성격 특성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이나 사회적 성공에 의해 동기 부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전문성 향상에서 더 큰 가치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성격 유형별 직업 추천만큼이나, 동기 부여 방식의 개인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 외향성이 높은 사람: 팀 목표 설정, 프레젠테이션 기회 확보, 네트워킹 활동이 효과적인 동기 부여 수단이 됩니다.
- 내향성이 높은 사람: 개인적 성장, 깊이 있는 전문 지식 습득, 독립적인 작업 시간 확보가 에너지를 높여줍니다.
- 개방성이 높은 사람: 새로운 도전, 창의적인 프로젝트, 지속적인 학습 기회가 모티베이션의 원천이 됩니다.
- 성실성이 높은 사람: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진행 상황 관리, 책임 있는 역할 부여가 성취감을 높입니다.
- 친화성이 높은 사람: 팀에 대한 기여, 타인을 돕는 역할, 조화로운 환경이 일하는 보람을 만들어냅니다.
성격 특성에 따른 목표 설정 방식도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은 작은 성공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반면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도전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더 큰 만족감을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또한 성격에 맞게 맞춤화해야 합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동료와의 대화나 협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지만,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이나 조용한 환경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성격 특성에 맞는 접근법을 선택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모티베이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과 성격의 과학: 나만의 강점을 살리는 방법
효과적인 리더십 스타일은 성격 특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발휘할 경우 구성원의 만족도가 약 65%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성격심리학을 이해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목표 달성을 이끄는 능력입니다. 과거에는 외향적이고 지배적인 성격이 리더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들은 다양한 성격 특성이 각기 다른 리더십의 강점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 변혁적 리더십: 개방성과 외향성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하며, 조직 전체에 새로운 비전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스타일입니다.
- 서번트 리더십: 친화성과 성실성이 높은 사람에게 잘 맞으며, 구성원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 거래적 리더십: 성실성이 높고 개방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이 잘 활용할 수 있으며, 명확한 규칙과 보상 체계를 중시합니다.
- 코칭형 리더십: 친화성과 개방성의 균형이 중요하며, 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 비전형 리더십: 개방성이 높고 신경증 경향이 낮은 사람이 강점을 발휘하기 쉬운 스타일입니다.
내향적인 리더에게도 큰 강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신중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팀원의 이야기를 깊이 경청하며, 충분히 생각한 후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성원들의 깊은 신뢰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 리더십 스타일을 무리하게 흉내 내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성격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리더십 접근법을 개발하고, 부족한 부분은 팀 내 다른 구성원에게 역할을 나눠주는 전략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자기 이해에 기반한 리더십이야말로 현대의 다양한 직장 환경에서 높이 평가받는 자질입니다.
커리어 설계 방법: 성격 진단으로 최적의 직업 경로를 찾는다
성격 진단을 활용한 커리어 선택은 직업 만족도를 약 50% 향상시키고, 이직 횟수를 평균 30%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과학적인 성격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커리어 설계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업 적성 검사에서는 단순히 흥미나 능력만이 아니라, 성격 특성과 직업 환경 사이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커리어 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나 승진 가능성도 성격 특성으로부터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 기술 및 IT 분야: 개방성과 성실성이 높고 친화성이 중간 정도인 사람에게 적합한 경향이 있습니다.
- 영업·마케팅: 외향성과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 성과를 내기 쉬운 분야입니다.
- 인사·교육 분야: 친화성과 외향성의 균형이 중요한 직종입니다.
- 연구·개발직: 개방성이 높고 신경증 경향이 낮은 사람에게 잘 맞는 환경입니다.
- 관리·경영직: 성실성과 외향성이 함께 높은 사람이 적성을 발휘하기 쉬운 분야입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도 성격 진단 결과를 적극 활용하면 실패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 환경이나 기업 문화가 자신의 성격과 맞는지를 미리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친화성이 높은 사람이 경쟁이 치열한 영업직으로 이직하는 경우라면, 팀워크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가진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도, 성격 특성을 이해하면 효과적인 스킬 향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면서, 약점을 보완할 최소한의 역량도 함께 갖추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처럼 성격 진단은 단순한 직업 선택 도구를 넘어, 평생에 걸친 커리어 설계 방법의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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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직업 고민 성격심리학으로 내 성격이 현재 직업에 맞지 않는다고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격 진단의 결과는 절대적인 답이 아니라, 현재 직장 환경과의 적합성을 가늠하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먼저 구체적으로 어떤 요소가 맞지 않는지를 분석하고, 업무 방식이나 역할을 조정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세요. 많은 경우 완전한 이직 없이도 담당 업무 변경, 팀 조정, 근무 형태 변경 등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개선이 어렵다면, 성격 특성에 맞는 직종이나 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직장 인간관계 개선이 어렵습니다. 성격 차이가 원인일 수 있나요?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는 성격 궁합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어떤 성격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추측해 보세요. 그 후 상대의 특성에 맞는 소통 방식을 시도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내향적인 동료에게는 이메일 소통을 활용하고, 외향적인 상사에게는 직접 대화 기회를 늘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성격 차이를 이해하면 대다수의 인간관계 문제는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업무 모티베이션이 좀처럼 오르지 않습니다. 성격과 관련이 있나요?
모티베이션 저하는 성격 특성과 현재 업무 내용 또는 근무 방식 사이의 불일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이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 반복적인 업무만 담당하면 자연스럽게 의욕이 떨어집니다. 자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업무 방식과 목표 설정을 통해 모티베이션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상사나 동료와 상담하여 업무 내용이나 역할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리더 역할을 맡게 됐는데, 내 성격이 리더십에 맞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리더십에 요구되는 성격 특성은 매우 다양하며, 외향적이고 지배적인 성격만이 리더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내향적인 리더는 깊이 생각하는 능력과 경청하는 힘이 뛰어나고, 친화성이 높은 리더는 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재능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리더십 스타일을 개발하세요. 완벽한 리더가 되려 하기보다, 자신다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이직을 고려 중인데, 다음 직장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걱정됩니다.
이직 실패를 방지하려면 자신의 성격 특성과 다음 직장 환경의 적합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시 기업 문화와 업무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자신의 성격에 맞는 환경인지 판단하세요. 가능하다면 직장 견학이나 현직자와의 면담을 통해 실제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성격 진단 결과를 참고해 적합한 직종과 업계를 선정하고, 충분한 기업 조사를 병행하면 이직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빅파이브 성격 유형과 HEXACO 성격 이론은 어떻게 다른가요?
빅파이브 이론은 외향성, 신경증 경향, 개방성, 성실성, 친화성의 5가지 차원으로 성격을 분석합니다. HEXACO 이론은 이 5가지 차원을 포함하면서 ‘정직-겸손(Honesty-Humility)’이라는 6번째 차원을 추가한 모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HEXACO는 특히 직장 내 비윤리적 행동, 반사회적 행동 예측, 그리고 조직 내 신뢰 관계 분석에 있어 빅파이브보다 높은 설명력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커리어 설계 방법으로 두 이론을 함께 활용하면 더 입체적인 자기 이해가 가능합니다.
성격은 바꿀 수 있나요? 직업에 맞게 성격을 바꿔야 할까요?
기본적인 성격 특성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행동 패턴이나 스킬은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성격을 바꾸려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성과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더 효과적인 접근법은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특정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인 사람도 영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지만, 에너지 회복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함께 중요합니다. 성격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제대로 된 성격진단 「HEXACO-JP」를 받아보자!
MBTI나 16personalities는 「자신을 아는 입구」로서 인기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자신의 강점이나 리스크를 이해하려면,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성격진단을 체험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일본어로 이용할 수 있는 HEXACO 진단 「HEXACO-JP」입니다.
HEXACO-JP는, 정직·겸손함, 정서성, 외향성, 협조성, 성실성, 개방성이라는 6개의 요인을 바탕으로, 당신의 성격 경향을 수치로 시각화합니다.
간단한 질문에 답하기만 하면, 자기이해나 인간관계,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타입일까?」라고 궁금한 분은, 우선 HEXACO-JP를 받아서, 과학적인 시점에서 자신을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6가지 유형의 과학적 배경
MBTI 개요
MBTI는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심리학 이론입니다.
애초에 MBTI란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칭입니다.
MBTI에서는 다음 4가지 지표를 조합하여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 외향성(Extraversion) 또는 내향성(Introversion)
- 감각(Sensing) 또는 직관(iNtuition)
- 사고(Thinking) 또는 감정(Feeling)
- 판단(Judging) 또는 인식(Perceiving)
즉, MBTI에서는 자신의 성격 경향을 “ISTJ”나 “ENFP” 등의 4글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유사한 것으로 매우 유명한 16personalities가 있는데, 이것은 MBTI와 빅파이브를 합쳐서 만들어졌습니다.
빅파이브 개요
성격심리학에서 가장 유력한 특성 이론 중 하나가 “빅파이브(Big Five)”입니다.
빅파이브는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협조성, 신경증적 경향의 5가지 특성을 측정합니다.
또한, 16personalities나 MBTI는 유형 분류(예: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중 하나)를 사용하는 반면, 빅파이브는 특성을 연속적인 수치로 평가한다는 점(예: 외향성 3.5)도 큰 차이입니다.
더욱이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으며, 논문 수도 많고, 학력이나 소득, 뇌나 유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빅파이브가 비교적 과학적인 근거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BTI·빅파이브·HEXACO의 상관관계
MBTI의 4지표와 빅파이브의 5요인에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 상관관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연구로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vised NEO-Personality Inventory and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MBTI와 빅파이브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MBTI와 빅파이브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16personalities에서는 빅파이브의 신경증적 경향이 “정체성“이라고 불리며, 자신감(Assertive)인가 신중함(Turbulent)인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에는 비교적 새로운 성격진단인 “HEXACO(헥사코)“가 있습니다. 빅파이브에 1개 지표인 “정직·겸손함”을 추가하여 개선된 것입니다. 괴롭힘이나 하라스먼트의 가해자는 HEXACO에서의 연구가 활발합니다.
16personalities나 MBTI는 과학적 근거가 약하기 때문에, 본 기사에서는 빅파이브나 HEXACO와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하여 16personalities의 성격 유형을 자세히 해설하고 있습니다.
FAQ 및 주의사항
HEXACO의 결과와 16personalities(통칭 MBTI 진단)나 MBTI(본가)와 결과가 달라짐
- 성격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면 답변도 바뀝니다(예: 피곤할 때 감정성이 변화하는 등). 유전에 대해 자세히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 나이에 따라 답변에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히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 유형 분류는 각 수치가 3 이상, 3 미만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3에 가까운 값이면 질문 방식이나 그때의 환경에 따라 결과가 바뀌기 쉬워집니다. 유형보다는 수치를 봐주세요.
- MBTI(본가)나 16personalities(통칭 MBTI 진단)는 질문 설계 단계에서 어느 정도 통계적 처리를 하고 있는지 논문을 찾을 수 없어 불명확합니다. 반면 빅파이브나 HEXACO는 그런 논문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번 HEXACO-JP 진단은 논문 기반입니다.
- MBTI나 16personalities는 평상시 행동(학력·연소득 등)이나 뇌·유전 등과 비교한 연구 논문이 그리 많지 않은 반면, 빅파이브나 HEXACO는 수많이 존재합니다.
- HEXACO는 빅파이브 요소의 변형이므로 비슷하지만 다른 것입니다. HEXACO의 정직·겸손함은 빅파이브의 협조성과 신경증 경향에서 추출되었습니다.
기타 질문이 있으시면 문의를 통해 연락 주세요.
성격진단 결과는 어디까지나 인생의 ‘힌트’까지
앞서 언급했듯이 성격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의 영향으로 변동폭은 일정하지만,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답변이 달라집니다.
또한 빅파이브나 HEXACO 연구 논문에서는 학력이나 연소득 등과 상관분석을 하고 있지만, 자연과학 실험만큼 큰 상관계수는 아닙니다. 상관계수는 최소 -1, 최대 1이지만 대체로 -0.4~0.4 정도가 많습니다. 물론 높은 것도 있습니다. 0.8이나 0.9가 아니라 그에 비하면 낮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연구가 있으므로 “점술 이상, 자연과학 미만“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심리학이나 점술을 100%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 겸 감수자: 토키와 에이스케
성격심리학 연구자 / 주식회사 SUNBLAZE 대표
어린 시절 빈곤·학대 가정·따돌림·부등교·중퇴 등 사회문제의 당사자로 자랐다. 사회문제를 10년간 연구하여 자유국민사에서 《악인도감》을 출간. 그 후에도 사회문제와 악인이 생기는 결정요인(직업·교육·건강·성격·유전·지역 등)을 재야에서 연구하며, 동료평가 저널 논문 2편 게재(Frontiers in Psychology, IEEE Access). 사회문제 발생 예측을 목표로 하고 있다. 凸凸凸凹(WAIS-Ⅳ).
전문 분야: 성격심리학 / 빅 파이브 / HEXACO / MBTI / 사회문제 예측
연구자 프로필: ORCID / Google Scholar / Resear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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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직업 고민 성격심리학으로 내 커리어를 재설계하자
직업 고민 성격심리학은 막연한 불안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고,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 방법을 찾아가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빅파이브 성격 유형이나 HEXACO 성격 이론 같은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 직업 적성 검사를 활용하면, 자신의 강점이 빛나는 직종을 찾고 직장 인간관계 개선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성격은 고정된 한계가 아니라, 올바른 환경에서 비로소 꽃피울 수 있는 가능성의 지도입니다. 이 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먼저 자신의 성격 특성 중 어느 부분이 현재 직업과 가장 잘 맞는지, 또는 어느 부분이 불일치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 작은 첫 발걸음이 더 만족스러운 커리어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